문경약돌한우축제 10만여명 찾아 성황

  •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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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0-10 13:59  |  수정 2023-10-10 13:59  |  발행일 2023-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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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새재에 마련된 문경약돌한우축제 구이터를 꽉 채운 사람들. <문경시 제공>

4년 만에 제대로 열린 경북 문경의 약돌한우축제가 10만여 명의 인원이 방문해 7억여 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공적으로 끝났다. 2019년 시작된 이후 코로나 여파로 제대로 열리지 못했던 문경약돌한우축제는 지난 7~9일 문경새재 제1주차장 특설 축제장에서 4년 만에 대대적으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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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약돌한우축제장의 할인 판매코너가 고기를 사려는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다. <문경시 제공>

문경약돌한우의 맛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열린 이번 축제는 인기가수들의 축하 공연과 움직이는 한우 모형의 로데오 체험, 약돌한우 요리 시식코너 등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1천 명이 동시에 이용 가능한 구이 터에서는 시세보다 20~30% 싸게 문경약돌한우를 구워 먹을 수 있어 관광객과 지역민들로 북적였다. 부대 행사로 마련된 축산인 노래자랑에서는 문경읍 홍길순 씨가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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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약돌한우축제의 한우 요리 시식코너에 관광객들이 길게 줄을 서 있다. <문경시 제공>

문경시는 축제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문경약돌한우의 우수성을 잘 알렸다고 평가했다. 또다채로운 공연과 이벤트로 인파가 몰렸지만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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