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방문해서 발급받아야 했던 초, 중, 고등학교 생활기록부
이제 민원 서비스 정부24에서 쉽게 발급받을 수 있게 되면서 추억에 잠기는 이들이 많아졌습니다.
영남일보 기자들은 어떤 학창시절을 보냈는지 한번 물어봤습니다.
이형일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MZ들 사이에서 유행한 생활기록부 인증…현직 기자들의 판도라의 상자 열어봤습니다
- 이형일
- 입력 2023-11-09 17:13 | 수정 2023-11-09 17:14
영남일보TV
많이 본 뉴스
- 최신
- 주간
- 월간
- “‘도심 속 섬’ 대구 신서혁신도시…학생들은 등·하교마다 고립” 1
- 대구 일각서 ‘검은 가루’ 수돗물…시민들 “화들짝” 2
- 첫 구립도서관에 수영장까지 ‘빵빵해진 생활 인프라’···대구 중구 ‘정주 여건’ 개선 박차 3
- 대구서 홍성건설·개발 워크아웃 피해 44건 확인 4
- 시세차익 최소 1억?…대구 ‘범어 2차 아이파크’ 평균 75대1 ‘청약 초대박’ 5
- 대구국제공항 아직은 ‘반쪽 회복’ 6
- 대구 중구 ‘인구 10만’ 재돌파 300명 남았다 7
- “13살 영웅, 의로운 시민으로”…대구시, 9일 박건하 군에 증서 수여 8
- 11억 분양가 대구 ‘범어2차아이파크’, 다자녀 9.2대 1·신혼부부 8.9대 1 ‘청약 대박’ 9
- 대구 주택분양시장 기지개 켜나…경기회복 속도·대출규제가 변수 10
영남일보TV
더보기![[직설사설] “상법 개정안·코스피 5000” 이러니 못 이기지...국힘이 끝없이 밀리는 이유](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7/news-m.v1.20250702.756274fe5a384edb87c87011caf0dee8_P1.jpg)
영남생생 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