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역 일꾼 의원] 임활 경주시의원 "결혼이민 여성·장애인 권리 실현 관심"

  • 송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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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3-11-29  |  수정 2023-11-29 07:34  |  발행일 2023-11-29 제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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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발전을 위해 바른 행정을 펴고 있는지 꼼꼼히 살피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민원을 해결하고 대안 방안을 찾겠습니다."

임활(국민의힘·사진) 경주시의회 행정복지위원장은 "앞으로도 늘 시민과 가까이에서 호흡하고, 시민의 작은 소리에도 귀를 기울이며 경주시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재선의 임 위원장은 행정복지위원회 활동뿐만 아니라 늘 현장에서 친근하게 시민을 만나고 다양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발로 뛰며 일해왔다.

초선 때부터 각종 의정 활동에서 솔선수범해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

임 위원장은 지난 3월 경주지역 베트남·필리핀·중국 등 20개 모범 가정의 결혼이민 여성 친정 방문에도 힘을 쏟았다. 경주시는 2010년부터 매년 가정당 200만원을, 총 235세대에 4억4천만원을 지원했다.

그는 중증장애인 등 장애인이 자립적이고 자주적인 삶을 실현하고 사회에서 한 사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권리와 의무,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경주국민체육센터 등을 찾아 시민의 여가생활과 체력증진을 위한 다양한 생활 체육 프로그램 개발, 시설 안전성 등에도 관심을 가져왔다.

임 위원장은 지역 현안 사업인 '동천동~황성동 간 폐철도 부지 도시 숲 조성사업'도 살피고 있다. 동천동~황성동으로 이어지는 폐철도 구간 터(10만4천373㎡)를 도심 공원으로 바꿔 시민 쉼터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임 위원장은 "강은 강을 버려야 바다를 얻고, 꽃은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고, 나는 나를 버려야 세상을 얻는다는 말이 있다. 희생과 봉사가 시의원의 미덕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의정활동에 대한 방향을 제시했다.

글·사진=송종욱기자 sj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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