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0 총선과 동시 실시되는 대구 2곳 보궐선거 확정

  • 서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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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3-04 16:43  |  수정 2024-03-04 16:46  |  발행일 2024-03-05 제4면
중구 가 선거구, 수성구 라 선거구 기초의원 선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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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모습. 영남일보DB

오는 4·10일 총선과 동시에 실시되는 대구 보궐선거 선거구가 2곳으로 확정됐다. 중구 가 선거구, 수성구 라 선거구에서 기초의원 선거가 치러진다. 대구시선관위에 따르면, 후보자가 되려는 공무원 등이 보궐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전 30일인 오는 11일까지 사직해야 한다. 사직 시점은 수리 여부와 관계없이 사직원이 소속 기관에 접수된 때로 본다.

선거 일정은 동시 실시하는 국회의원선거와 동일하다. 후보자등록신청은 21일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은 28일부터 시작된다. 사전투표일은 4월 5일과 6일(토) 양일간이며, 투표시간은 선거일과 사전투표일 모두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보궐선거지역의 선거인은 투표 시 국회의원선거의 투표용지와 함께 보궐선거의 투표용지를 추가로 교부받는다.


전국적으로는 45곳 선거구에서 재·보궐선거가 실시된다. 기초단체장 2곳, 광역의원 17곳, 기초의원 26곳 등이 있다. 이번 재·보궐선거는 지난달 29일까지 당선 무효나 사직 등으로 선거의 실시 사유가 확정된 지역이 대상이다.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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