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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7일 대구지구청년회의소 회원 1천여명이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자녀 갖기 캠페인'을 열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대구지구청년회의소 제공> |
대구지구청년회의소가 지난달 27일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자녀 갖기 운동'을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1천여명의 회원들은 대한민국의 최우선 과제인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5가지 대명제를 내세워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태강기자 tk11633@yeongnam.com

김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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