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3일 ( 음 2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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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4-01 14:44  |  수정 2024-04-01 14:51
오늘의 운세 4월 3일 ( 음 2월 25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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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子)>96년생:기대가 크면 실망도 크다, 욕심을 버려야 하는 날. 84년생:중재자 나서면 본질이 달라진다, 직접 나서라. 72년생:상대가 아랫사람이라도 예의를 다해야 한다. 60년생:주어진 기회를 잡아라, 주저하지 말라. 48년생:마음에서 우러나서 도움을 주면 상대가 감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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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띠(丑)>97년생:주변에 꼬임있다, 본업에 집중하라. 85년생:당장 손에 잡힐 듯 해도 잡히지 않는다, 무리말라. 73년생:밖의 일을 안으로 들고 오면 불편함이 만들어진다. 61년생:사적인 일 어렵고 공적인 일은 순조롭게 진행된다. 49년생:본인하고 무관한 일로 구설에 휩싸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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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띠(寅)>98년생:투기는 절대 금물, 속임 당할수 있다. 86년생:포기하기 보단 도전하는 준비를 해야 하는 날. 74년생:목적과 달리 옆길로 가는 날, 마음과 정신 차려야 하는 날. 62년생:후배의 말에 귀 열어야 길이 보인다. 50년생:붉은색이 행운을 가져다 준다, 패션에 접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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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띠(卯)>99년생:늘 하는 모습으로 진행하면 목표달성 한다. 87년생:혼자서 되는 일은 없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75년생:초조하지만 교섭은 오래 끌수록 유리하다. 63년생:허리 계통 질병이 생길수, 무리한 운동은 피하라. 51년생:가볍게 생각한 질병으로 고생 할 수 있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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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띠(辰)>00년생:모든이에게 예의을 잃지 않아야 한다. 88년생:충동구매를 자제해야 한다, 지갑사정 살펴라. 76년생:본인 행동이 공감 받기 어려운 날. 64년생:겸손하고 부드러운 태도를 가져라. 52년생:계획없는 진행은 무리따른다. 40년생:술은 피하라, 건강에 무리 생길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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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띠(巳)>01년생:물질적인것 보다 정신적인 것이 유리. 89년생:끈기와 노력으로 나가야 되는 날. 77년생:능력을 인정받기 어려운 날, 속내를 감춰라. 65년생:고집, 주장으로 일을 망칠수 있다. 53년생: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41년생:말은 그럴 듯 하나 속임수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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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띠(午)>02년생:오전보다 오후가 편안해 지는 날. 90년생:분쟁은 냉정하게, 태도는 일관성있게. 78년생:다 된 밥에 콧물 빠트린다, 마지막 까지 주의. 66년생:집안일이 순조로우면 모든일이 순조롭다. 54년생:주변에서 도움주는이 있는 날. 42년생:오래된 병으로 마음고생 따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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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띠(未)>03년생:금전 융통은 예상과 어긋날 수 있는 날. 91년생:능력보다 이상의 것이 따라오는 날. 79년생:헛소문으로 고민이 생기는 날. 67년생:남의 일에 관여말라, 도움주고 뺨 맞을수 있다. 55년생:막힘이 열리는 듯 매사 순조롭다. 43년생:환경적 불화가 생길수 주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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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띠(申)>04년생:지나간 일 잡지 말라, 새로움에 관심 보여라. 92년생:학문에 관련된 일이면 기쁨있는 날. 80년생:목적외의 일엔 관심 두지 말라. 68년생:주변의 알력이 불편함으로 일어난다. 56년생:자식일로 좋은 소식 접할수 있다. 44년생:당일 여행은 무난, 긴여행은 불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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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띠(酉)>93년생:실력은 있지만 당장은 어려운 날. 81년생:매사 적극적으로 대처하라, 출장운도 있는 날. 69년생:신용을 잃지 않아야 되는 날, 사소한 일도 신중히 하라. 57년생:초상집이나 잔치집은 피하라, 단 친척의 일이면 가능하다.45년생:귀찮아도 미루지 말고 바로 처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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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띠(戌)>94년생:이성간의 갈등이 따른다, 원인 찾아 해결하라. 82년생:사소한 약속이라도 허언에 그치지 말고 이행하라. 70년생:편법은 생각하짐 말고 정도 지켜라. 58년생:아랫사람과 마찰 예상, 흔들리지 않아야 한다. 46년생:가정사에 관심가져야 본인의 심적 안정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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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亥)>95년생:교섭은 빨리하고 계약은 늦춰야 유리해 지는 날. 83년생:공직에 있는 직업이면 좋은 소식 따른다. 71년생:섬세함이 따라야 한다, 매사 경솔하지 말라. 59년생:분주하긴 해도 실속이 따라 주지 않는 날. 47년생:본인 위주의 진행보다 아랫사람 기준에 따라야 유리.

 

 

이경묵 죽평철학원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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