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을 담은 영화 '문경'…24일 지역서 첫선

  • 남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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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16  |  수정 2024-05-16 07:38  |  발행일 2024-05-16 제10면
문희아트홀서 이틀간 선공개
선유동계곡 등 관광명소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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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문경' 속 장면들. <문경시 제공>

문경 여행을 하며 마음을 치유하는 내용을 그린 영화 '문경'(감독 신동일)이 오는 24~25일 문경 문희아트홀에서 첫선을 보인다. 올해 하반기 정식 개봉을 앞두고 문경시민에게 먼저 상영되는 것이다.

이 작품은 지난해 2월 문경시와 영화 제작사인 비아신픽처스 간 협약을 맺고 만든 영화로 삼국시대 산성인 고모산성, 윤필암, 가은 파출소, 대야산 자락의 선유동계곡, 농암면의 잉카마야 박물관, 산양면의 주암정 등 문경의 수려한 풍경과 관광명소를 배경으로 촬영했다.

이 영화는 배우 류아벨(문경 역), 조재경(가은 역) 등이 출연하며 여행자 '문경', 새내기 비구니 '가은', 강아지 '길순'이 우연히 문경을 함께 여행하게 되는 줄거리로 길동무들의 따뜻한 연대와 치유를 그렸다.

문경 출신으로 독립예술영화계를 이끄는 신동일 감독은 '반두비' '컴투게더' '방문자' 등 다양한 작품을 만든 영화인이다.

남정현기자 namun@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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