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박재정, 삭발에도 훈훈한 미모 공개…엄현경 남편 '낭또' 차서원 전역

  • 서용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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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5-21 11:59  |  수정 2024-05-2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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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박재정이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다.

박재정은 지난달 입대 사실을 알리며 "기억에 남는 노래들을 남겨놓고 잊히지 않은 가수로 남고 싶은 마음이 컸다. 제 노래들을 계속 잊지 않아주셨으면 좋겠다"는 심경을 전한 바 있다. 입대를 앞두고 지난 9일 신곡 '무슨 일 있었니'를 발표한 그는 직접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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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당일인 21일, 박재정은 로이킴이 직접 머리를 밀어주는 영상과 함께 글을 게재했다.

박재정은 "2021년 장충체육관 콘서트 때부터 간다 간다 하고 결국 이제 가게 됐다. 입대는 조용히 하고 싶어서 부모님과 매니저 형하고만 갈 예정이다. 돌아올 때까지 꼭 기다려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머리카락을 모두 밀어버렸지만 굴욕없는 훈훈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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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낭또' 차서원이 오늘 전역한다. 배우 엄현경 남편인 차서원은 상근 예비역으로 병역 의무를 마쳤다.

상근예비역(常勤豫備役)은 대한민국 국군의 복무 형태 중 하나로 유일하게 집에서 출퇴근하는 병 신분의 군인이다.

지난 2022년 11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한 차서원은 군복무 중인 2023년 6월 엄현경과의 결혼 소식과 혼전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상근 예비역으로 전환돼 병역 의무를 이행했다. 그는 지난해 10월 아내 엄현경이 출산할 때 곁을 지켰고, 아들을 함께 품에 안았다.

엄현경과 차서원은 지난 2019년 tvN 드라마 '청일전자 미쓰리'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고, 2022년 종영한 MBC '두 번째 남편'에서도 연기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연인 사이로 발전, 부부의 연을 맺었다.


서용덕기자 sydkj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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