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부서, 대구여성의전화와 범죄 피해 여성 보호·지원 간담회 가져

  • 김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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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6-07 10:11  |  수정 2024-06-07 10:13  |  발행일 2024-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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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대구 서부경찰서에서 열린 서부경찰서와 대구여성의전화와의 간담회에서 참석들이 스토킹 범죄 피해 여성 보호 및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대구 서부경찰서 제공>

대구서부경찰서는 지난 5일 대구여성의전화와 스토킹 범죄 피해 여성의 보호·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대구서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와 대구여성의전화 상담사 등이 참석해 피해 여성의 회복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스토킹 범죄 피해에 노출된 여성들이 피해 회복을 위해서는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대구여성의전화는 피해자 긴급 주거 지원, 피해자 상담, 치료·회복 프로그램, 법률·의료 서비스 연계 등 범죄 피해를 예방하고 사후관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대구여성의전화와 경찰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 피해 여성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도록 연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김순태 대구서부경찰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여성 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체계가 더욱 견고하게 구축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에 힘써 안전한 서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태강기자 tk11633@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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