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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최고기온이 35.1℃까지 올라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설치된 불타는 지구 조형물 앞으로 분수가 가동되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박지현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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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최고기온이 35.1℃까지 올라가며 무더운 날씨를 보인 14일 오후 대구 동구 팔공산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에 설치된 불타는 지구 조형물 앞으로 분수가 가동되고 있다.
박지현기자 lozp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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