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폭우로 안동 주민 고립…18명중 7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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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폭우로 안동 주민 고립…18명중 7명 구조

 

밤사이 내린 비로 안동 임동면 일부 마을 주민이 고립됐다. 당국은 구조작업에 돌입했다.

 

경북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8일 새벽 위리와 대곡리 마을 주민 18명이 고립됐다. 이 중 7명은 구조됐다.

박준상

일기 쓰는 기자 박준상입니다. https://litt.ly/juns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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