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17일 오전 대구 북구의 한 대형마트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북지원 직원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축산물 가공품 원산지 표시 점검을 하고 있다. 이윤호기자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수성못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 추진...지주·주민 반발[포토뉴스]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즐거운 시간보내는 대구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