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의 프로야구 전망] 기아 김도영, 역대급 타자 시즌!

  • 손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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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4-08-05 16:24  |  수정 2024-08-05 21:34  |  발행일 2024-08-05
챗GPT 예측, NC 카일 하트, 평균자책점 1위!

김도영, KBO 최연소 30-30 클럽 눈앞!

KT 로하스, 출루율로 득점 기회 선사!
[챗GPT의 프로야구 전망] 기아 김도영, 역대급 타자 시즌!
'한국 프로야구 MVP'라는 키워드로 생성한 일러스트 챗GPT 달리3
[챗GPT의 프로야구 전망] 기아 김도영, 역대급 타자 시즌!
'한국 프로야구 MVP'라는 키워드로 생성한 일러스트 챗GPT 달리3


* 이 기사는 KBO의 올시즌 프로야구 데이터(8월5일 기준 )를 기반으로 챗GPT를 통해 10개 구단의 경기력을 분석했습니다.

생성형 AI가 2024년 정규 시즌 최고의 타자로 기아 타이거즈 김도영을 전망했다. 최고의 투수는 NC 다이노스의 카일 하트를 예상했다.

5일 KBO의 정규시즌 타자·투수·수비·주루 기록(팀·선수)을 정리한 뒤 챗GPT를 통해 분석한 결과, 김도영과 멜 로하스 주니어(KT 위즈)를 최고의 타자 후보로 내다봤다. 이는 10개 구단의 타격과 투구, 수비, 주루, 승패 등 지표를 평가해 각 구단의 성적을 종합적으로 살펴본 결과다.

김도영은 기아 타이거즈 내 최다 득점을 기록하며 공격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고, 타율과 주루 능력이 안정적이라는 이유를 내세웠다. 로하스는 타율과 장타력이 뛰어나고, 꾸준한 출루로 KT의 득점 기회 확대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김도영은 레전드 이종범, 이승엽과도 비교될 정도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프로 3년차인 올해 역대 최연소 30홈런 30도루를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지난 2일 KBO는 2024 신한 SOL뱅크 KBO 리그 7월 월간 MVP 후보로 김도영을 선정한 바 있다.

또 챗GPT는 최고의 투수 후보로 하트와 기아 제임스 네일을 예상했다. 하트는 이번 정규 시즌에서 가장 낮은 평균자책점(2.34)으로, 최고의 투수 성적을 기록 중이다. 그는 올 시즌 21경기서 10승(1위)2패 평균자책점 2.34(1위), 131이닝(3위) 동안 143탈삼진(1위), 피안타율 0.217(1위), WHIP 1.03(1위), 퀄리티스타트 15회(2위)의 성적을 내고 있다.

네일은 하트에 이어 이번 정규 시즌 두 번째로 평균자책점(2.78)이 낮다. 꾸준한 투구로 기아의 마운드에 기여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챗GPT는 분석했다.

손선우기자 sunwoo@yeongnam.com

도움=인턴 정대영
이 기사는 생성형 AI의 도움을 받아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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