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태균씨 라는 분이 계속 일종의 살라미 식으로 뭐 하나 둘씩 던져 놓고 있는데요. 그래서 마치 보수정당이 그 사람의 말에 휘둘리는 것처럼 오해하실 수도 있을 것 같은데요. 제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의 국민의힘은 그런 정치브로커의 말에 휘둘리지 않고 현혹되지 않습니다.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것이 부끄럽지 않게 하겠습니다. 저희가 더 잘하겠습니다. 당무감사에서 해당사안을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엄정하고 투명하게 조사하고 필요한 조치를 할 것입니다.
김수일 maya1333@yeongnam.com
김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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