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전체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세계인권선언 76주년을 맞아 7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열린 2024 대구인권주간 행사에서 아프리카 만뎅 댄스팀 다휘가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인기뉴스 대구 청구중 남여공학 되나…‘여중 부족’ 해소방안 추진청도 경부선 철로서 무궁화호 열차 사고로 근로자 7명 사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