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낮 최고기온이 33°C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들녘에서 농부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대구 기상청관계자는 "21일 흐리고 더운 날씨를 보이다가 22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대구 낮 최고기온이 33°C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들녘에서 농부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대구 기상청관계자는 "21일 흐리고 더운 날씨를 보이다가 22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TK큐] 보이지 않는 사람까지 생각한 설계…웁살라의 이동권](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12/news-m.v1.20251215.bfdbbf3c03f847d0822c6dcb53c54e24_P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