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양파 수확하는 달성군 화원읍 농부

  •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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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05-20 17:44  |  발행일 2025-05-20
대구 낮 최고기온이 33°C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들녘에서 농부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대구 기상청관계자는

대구 낮 최고기온이 33°C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들녘에서 농부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대구 기상청관계자는 "21일 흐리고 더운 날씨를 보이다가 22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대구 낮 최고기온이 33°C로 무더운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대구 달성군 화원읍 들녘에서 농부들이 양파를 수확하고 있다. 대구 기상청관계자는 "21일 흐리고 더운 날씨를 보이다가 22일 평년기온을 회복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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