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일 오전 대구 남구 캠프워커에서 한미친선주간을 맞아 미군과 카투사 장병들이 제기차기를 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10일 오전 대구 남구 캠프워커에서 한미친선주간을 맞아 미군과 카투사 장병들이 제기차기를 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10일 오전 대구 남구 캠프워커에서 한미친선주간을 맞아 미군과 카투사 장병들이 제기차기를 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10일 오전 대구 남구 캠프워커에서 한미친선주간을 맞아 미군과 카투사 장병들이 제기차기를 하며 친목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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