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이 이어진 13일 오전 대구 중구 신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천 물놀이장은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되며 성인 4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윤호 기자 yoonhohi@yeongnam.com
폭염이 이어진 13일 오전 대구 중구 신천 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천 물놀이장은 다음 달 24일까지 운영되며 성인 4천 원, 청소년 4천 원, 어린이 3천 원에 이용 가능하다.
이윤호 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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