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못을 찾은 시민들이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뛰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은 16일 오전 비가 그쳤다가 오후에 다시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60mm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15일 오후 대구 달서구 성당못을 찾은 시민들이 갑자기 내린 비를 피하기 위해 뛰고 있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대구·경북지역은 16일 오전 비가 그쳤다가 오후에 다시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60mm가 되겠다"고 예보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