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의 열기 속 창간…흐르는 강물처럼 ‘정론직필’ 지킨 80년

  •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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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5-10-12 20:21  |  수정 2025-10-12 21:25  |  발행일 2025-10-12
영남일보가 창간 8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45년 10월 11일 광복의 열기 속에 지령 1호를 발간한 영남일보는 80년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대구경북 시·도민과 함께했습니다.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이 대구경북지역을 쉼 없이, 변함 없이 흐르듯 영남일보도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입니다.
사진은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아침 해가 힘차게 떠오르는 모습.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영남일보가 창간 8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45년 10월 11일 광복의 열기 속에 지령 1호를 발간한 영남일보는 80년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대구경북 시·도민과 함께했습니다.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이 대구경북지역을 쉼 없이, 변함 없이 흐르듯 영남일보도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입니다. 사진은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아침 해가 힘차게 떠오르는 모습.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영남일보가 창간 80주년을 맞이했습니다. 1945년 10월 11일 광복의 열기 속에 지령 1호를 발간한 영남일보는 80년의 '희로애락(喜怒哀樂)'을 대구경북 시·도민과 함께했습니다.


영남의 젖줄인 낙동강이 대구경북지역을 쉼 없이, 변함 없이 흐르듯 영남일보도 지역과 지역민을 위해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을 지켜왔으며, 앞으로도 이어나갈 것입니다.


사진은 대구 달성군과 경북 고령군 사이를 유유히 흐르는 낙동강을 배경으로 아침 해가 힘차게 떠오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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