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안내소 앞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하며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구'를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목표액은 106억 2천만 원이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13일 오후 대구 중구 동성로 관광안내소 앞 광장에 설치된 사랑의 온도탑 앞을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희망 2026 나눔 캠페인'은 내년 1월 31일까지 모금을 진행하며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대구'를 슬로건을 내세우고 있다. 목표액은 106억 2천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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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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