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2·28 원로 정책간담회 찾은 추경호 “대구 무너지면 균형도 무너진다”

  • 이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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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4-29 09:09  |  발행일 2026-04-29

2·28 원로 정책간담회 찾은 추경호 "대구 무너지면 균형도 무너진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이 2·2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 28일 2·2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간담회를 갖고 "2·2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그 정신은 4·19혁명으로 이어져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의 토대가 됐다"며 "헌법 전문은 국가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가장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2·28 정신이 분명히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2·28 정신 확산 필요성도 강조하면서, "큰 재원이 필요한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문제"라며 "지방 공휴일 지정 등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그 의미를 배우고 기억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한 부분은 정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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