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8 원로 정책간담회 찾은 추경호 "대구 무너지면 균형도 무너진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로 선출된 추경호(대구 달성군) 의원이 2·2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지난 28일 2·28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간담회를 갖고 "2·2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최초의 민주화운동으로, 그 정신은 4·19혁명으로 이어져 오늘날 우리가 누리는 민주주의의 토대가 됐다"며 "헌법 전문은 국가 정체성과 가치를 담은 가장 상징적인 공간인 만큼, 2·28 정신이 분명히 자리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추 의원은 2·28 정신 확산 필요성도 강조하면서, "큰 재원이 필요한 문제가 아니라 관심의 문제"라며 "지방 공휴일 지정 등을 통해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그 의미를 배우고 기억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필요한 부분은 정책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입법 활동에도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나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영상] 2026 영남일보 수습 기자 모집](https://www.yeongnam.com/mnt/webdata/content/202604/5_news-a.v1.20260427.a4dfe9b5a4a94d23a9dc0bb6c417273d_T1.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