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종합병원, 복지부 ‘의료기관 인증’ 획득…환자안전·의료질 ‘국가공인’

  • 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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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5-13 15:39  |  발행일 2026-05-13
조사위원단 현지 실사서 전 영역 목표 충족…고도화된 진료 시스템 입증
이순정 대표원장 “전 임직원 노력의 결실, 지역민 신뢰 보답하는 의료 서비스 실천”
4년간 인증 마크 부여…감염 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 체계 ‘국내 최고 수준’ 확인
드림종합병원 이순정 대표원장(앞줄 왼쪽 넷째)과 임직원들이 보건복지부 제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드림종합병원 제공>

드림종합병원 이순정 대표원장(앞줄 왼쪽 넷째)과 임직원들이 보건복지부 '제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 획득을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드림종합병원 제공>

드림종합병원이 보건복지부 산하 의료기관평가인증원으로부터 '제4주기 종합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하며 지역 거점 병원으로서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로써 병원은 환자 안전과 의료 서비스의 질적 수준이 국가적 기준에 부합함을 대내외에 공식 인정받게 됐다.


의료기관 인증제는 환자의 생명 안전과 직결된 진료 프로세스를 비롯해 의료기관 운영 전반을 엄격하게 심사하는 국가 공인 제도다. 이번 평가는 지난 3월 24일부터 나흘간 조사위원단의 현지 실사로 진행됐다.


조사단은 병원을 직접 방문해 △환자 안전 보장 △질 향상 운영 체계 △인적자원 관리 △감염 예방 및 시설 환경 관리 등 병원 운영 전 분야를 정밀하게 점검했다. 드림종합병원은 전 항목에서 목표 충족률을 상회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인증을 통과했다.


병원은 이번 인증을 위해 전 부서가 협력하여 표준화된 진료 지침을 재정립하고, 안전사고 예방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등 현장 대응력을 강화해왔다. 특히 감염 예방 관리 체계를 대폭 보완하여 환자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의료 환경을 구축하는 데 집중했다.


이번 인증의 유효기간은 2030년 5월 10일까지 4년이다. 드림종합병원은 해당 기간 동안 정부가 공인하는 '인증의료기관' 자격을 유지하며 고유 마크를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순정 드림종합병원 대표원장은 "이번 성과는 전 임직원이 환자 중심의 의료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가 신뢰할 수 있는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한 진료 환경을 선도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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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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