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청춘별곡 시즌3] ep.08 화목하고 정 넘치는 매곡5리에 4남매가 떴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 시즌3의 여덟 번째 여정은 달성군 다사읍 매곡5리에서 진행됐으며, 경로당에서는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진 가운데 노래와 이야기가 오가는 흥겨운 공연이 펼쳐졌다.
김성수 노인회장은 오래된 경로당이라 공간은 좁지만 구성원들이 서로 화목하고 친절하게 지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고 소개했으며, 어문숙 마을 이장은 이날 촬영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좋은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이날 공연에서는 공복수 매곡5리 총무가 진시몬의 '보약같은 친구'와 박상철의 '무조건'을 부른 뒤 서로 화합하는 경로당 분위기와 활동을 응원해주는 가족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으며, 조영자 어르신은 돌아가신 남편이 좋아했던 오승근의 '있을 때 잘해'를 선곡해 남편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달성청춘별곡 4남매가 간다'는 달성군과 달성문화재단, 달성문화도시센터, 영남일보가 공동 기획·제작하는 세대공감 문화 프로그램으로, 영남일보TV 유튜브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다.
이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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