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상임대표 강지원)가 주관한 민선 5기 공약이행평가에서 경북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전국 16개 광역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자료와 질의 및 응답 내용을 토대로 지난 5월1일부터 8월16일까지 106일 동안 평가작업을 벌여왔다.
실천본부는 공정한 평가를 위해 시민사회활동가와 교수 등으로 구성된 60명의 전문평가단과 함께 36명의 지표평가단을 별도로 구성, 목표달성과 공약이행 완료 등 모두 5개 분야를 평가했다.
경북은 일자리 14만3천개와 투자유치 12조원 등 민생경제부문을 비롯해 미래먹거리 부문과 국제화 부문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경북은 목표달성·공약이행 완료·주민소통 분야에서는 최고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경북도가 2년 연속 최우수 평가의 명예를 누릴 수 있게 된 것은 ‘도민의 노력과 땀’으로 일궈낸 값진 성과”라고 말한 뒤 “이번 평가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도민과의 약속을 철저하게 지키고 더 잘사는 경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래발전 속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준영기자 changcy@yeongnam.com
장준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6·3 스케치] 정치적 위기 때마다 뭉쳤다…선거 막판 서문시장 ‘보수 대결집’](https://www.yeongnam.com/mnt/webdata/content/202606/5_kakaotalk_20260601_165840325.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