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3·4차는 1·2차의 장점에다 실수요자들의 세심한 요구를 가미한 혁신평면을 적용해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대구혁신도시 이다음 4차 조감도. <서한 제공> |
대구에서 가장 핫한 지역인 대구혁신도시에 가장 핫한 브랜드 서한이다음 3·4차가 4월중 모델하우스를 공개, 또 한 번 100%분양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월 금호신도시 첫 민영아파트 분양으로 977가구 대단지를 100% 조기 분양완료한 서한이 열기를 그대로 이어 대구혁신도시 3차 전용면적 74·78㎡ 380가구, 4차 84㎡ 244가구를 4월 중 동시분양한다. 대구혁신도시 민영아파트 마지막 분양으로, 서한은 대구혁신도시 대지조성공사에서 4차에 걸친 총 1천532가구 아파트 분양으로 대구혁신도시 브랜드시티를 완성하게 된다.
서한 김민석 이사는 “지난해 8월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2차 분양 이후부터 3·4차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졌다”면서 “지역민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반기 예정사업이던 3·4차 분양을 앞당기게 됐다”고 말했다.
최근 대구혁신도시는 그곳에 근무하는 사람조차도 하루하루가 다르게 느낄 정도로 신도시의 위상을 갖춰가고 있다. 인근 부동산중개소 중개사도 “대구혁신도시는 매일 지도가 바뀌고 있다”며 “아직도 허허벌판 대구혁신도시를 상상하고 있다면 큰 오산”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월에 분양한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 1차분 479가구와 8월에 분양한 2차분 429가구 현장도 2015년 3월과 8월 입주를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서한이다음 3·4차는 입지적으로 1·2차와 달리 공공기관 및 첨단의료복합단지 오른쪽, 대구혁신도시 주거전용지구에 위치한다. 안심역에서 가장 가깝고 1호선 하양연장이 확정되면서 새로 생길 사복역(예정)에서 도보거리가 되면서 1호선 연장 최대 수혜단지가 될 예정이다. 또 대구혁신도시에서 유일하게 고속도로에 가리지 않고 국도에서 바로 연결되어 기존 도심과의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3차는 중심상업지구와 유치원이 좀 더 가깝고, 4차는 숙천초등학교·혁신고등학교(예정)와 좀 더 인접해 있다. 평형과 입지적 특성을 보면 어린아이들이 있는 가구는 3차를, 아이들이 좀 성장한 가구는 4차를 선호할 만하다는 것이 서한 측의 설명이다.
3·4차는 평형구성부터 다르다. 서한은 혁신도시 1·2차 계약자 설문조사를 통해 실수요자들의 요구를 3·4차에 세심하게 적용했다. 3차 380가구중 321가구를 대구혁신도시에 없던 틈새인 78㎡로 구성했다. 지금까지 대구혁신도시에 분양된 아파트 중 78㎡타입은 유일하다. “74㎡보다는 조금 컸으면 좋겠고, 84㎡보다는 조금 작아도 좋겠다”는 실수요자의 의견을 수용했다. 가족 수가 줄어들면서 조금만 평형을 줄여도 분양가 부담이 줄어드는 실수요자의 마음을 세심하게 헤아린 것이다.
설계도 업그레이드 됐다. 3차는 남향위주 단지배치와 4-Bay 설계·주방 U룸 등 수요자가 선호하는 모든 것을 설계에 최대한 적용했다. 4차에서는 전 평형 84㎡로 특별한 커뮤니티를 형성했으며, 모든 가구 정남향설계를 적용해 주부들의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혁신도시 1차에서부터 중소형 평면혁신을 선도해온 서한측은 “4-Bay설계를 통한 서비스 면적 확대로 실사용면적을 극대화하고 대형부럽지 않은 고품격 최강수납에 생활동선 혁신까지, 혁신에 혁신을 더한 새로운 3·4차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대구혁신도시는 셉테드(CPTED·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를 적용한 범죄예방환경설계로 아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안심환경과 지역난방시스템으로 관리비 등 에너지절감형 단지로 주부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서한 분양팀 관계자는 “1·2차 때와는 달리 지금은 혁신도시의 완성이 눈에 보이고 이미 프리미엄을 경험한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분양관심고객이 1·2차 때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행복한 내집 마련] 대구혁신도시 ‘서한이다음’](https://www.yeongnam.com/mnt/file/201404/20140409.010360831240001i1.jpg)
![[경산 AGAIN 대학가요제] 열정으로 빚은 음악, 청춘을 ‘다시’ 뜨겁게](https://www.yeongnam.com/mnt/webdata/content/202609/5_경산_어게인_대학가요제_썸네일_출력본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