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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이 입주를 앞둔 4개 단지내 상가를 오는 23일과 30일 두 차례에 걸쳐 동시 입찰한다고 17일 밝혔다.
4개 단지 중 대구테크노폴리스는 11월, 월광수변공원 서한이다음 레이크뷰는 내년 1월, 대구혁신도시 1차는 내년 2월, 대구혁신도시 2차는 내년 8월 입주예정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637가구에 1층 상가만 7개, 레이크뷰는 633가구에 1·2층 상가 9개, 대구혁신도시 1차는 479가구에 1층 상가만 7개, 대구혁신도시 2차는 429가구에 1층 상가만 5개다.
서한 관계자는 “구매력 높은 중소형 전용단지에 가구수에 비해 상가규모가 적어 상가당 수요자 비율이 높은 편이라 투자자는 물론 실제로 영업할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입찰은 파티마병원앞 대구혁신도시 3·4차 모델하우스에서 진행되며 23일에는 대구혁신도시 1·2차 상가를, 30일에는 대구테크노폴리스와 레이크뷰 상가 입찰에 들어간다. 입찰 방법은 내정가 공개 경쟁입찰이며, 입찰등록은 입찰당일 오전 10~12시까지, 입찰개시는 입찰 당일 오후 2시부터다.
부동산전문가들은 “올해 분양한 아파트 단지내 상가의 입찰 결과를 보면 내정가 대비 200% 넘는 가격에 낙찰이 되는 등 단지내 상가에 대한 열기가 아주 뜨겁다”면서 “이번 서한이다음 4개 단지 상가 동시입찰은 신도시 상가를 선점하는 이점과 단지내 상가를 넘어 1층 로드숍 상가효과를 누릴 수 있어 투자메리트가 분명한만큼, 많은 투자자가 모여들어 아파트 못지않은 경쟁을 치를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전영기자 younger@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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