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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경찰서 벽진파출소 자율방범대(대장 장우철)가 올해 경북경찰청 내 베스트 자율방범대로 선정돼 지난 11일 벽진파출소에서 인증패 수여식을 가졌다.
벽진자율방범대는 경북청 내 3급지 129개 남성 자율방범대 중 범죄예방활동과 범인검거활동, 그리고 정성평가로 구성된 성과지표 산출 결과 우수한 성적을 거둬 베스트 자율방범대에 선정됐다.
벽진자율방범대는 20명의 회원들이 매일 오후 8시부터 학교 주변 및 여성안심귀가구역, 비닐하우스 등 범죄예방을 위한 순찰활동과 교통사고예방 캠페인 등 교통안전활동, 청소년 보호활동을 실시하면서 틈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특히 올 4월부터는 벽진중학교에서 방과후수업이 끝난 학생들의 귀가도 도와주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공감 받고 소통할 수 있는 지역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김상진 서장은 “생업과 가정이 있음에도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주민들의 열정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협력치안에 도움을 달라”고 당부했다.
성주=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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