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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견본주택을 공개하는 ‘봉덕 한라하우젠트 퍼스트’는 전용면적 63㎡, 84㎡ 규모로 공급한다. 봉덕 한라하우젠트 퍼스트 조감도. <한라공영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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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형규모 186가구 26일 공개
더블역세권에 교육여건도 좋아
계약금 10%·중도금 전액 무이자
LED 조명·홈오토시스템 등 적용
대구 남구 봉덕동에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이 좋은 아파트가 공급된다.
<주>한라공영은 26일 봉덕동 491-7번지 일원에 지을 전용면적 63㎡, 84㎡ 총 186가구 규모의 ‘봉덕 한라하우젠트 퍼스트’ 견본주택을 공개한다. 실수요자들이 선호하는 효율성을 위해 가성비를 최대한 높였다.
우선 분양가를 살펴보면, 전용면적 84㎡ A와 B형 기준층의 3.3㎡당 가격을 각각 945만원과 932만원으로 책정했다. A·B형의 총 분양가는 3억1천800만원이다.
이는 최근 선보인 대구 도심아파트 분양가보다 싼 편이다. 84㎡ 기준으로 지난달 공급된 중구 대신동 이편한세상은 최고 분양가가 3.3㎡당 1천126만원, 동구 신암동 이안동대구는 1천88만원이었다. 지난해 11월 분양된 달성군 협성휴포레 죽곡도 1천35만원에 공급됐다.
봉덕 한라하우젠트 퍼스트는 이들 아파트보다 최대 6천여만원 저렴한 것이다.
실수요자의 초기부담을 줄여주는 혜택도 주목된다. 계약금 10%(분납 1차 1천만원)와 중도금을 전액 무이자로 빌려준다. 발코니 확장도 무료로 시공해 준다.
실내 옵션에서도 가성비를 적용했다. 안방 드레스룸의 추가 부담금을 없애고 안방 붙박이장, 주방 전기쿡탑·발코니 가스쿡탑, 보조빨래볼 싱크대, 개인금고 등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첨단 시스템도 갖춘다. 지하주차장과 전 가구 모든 방의 조명을 전기료를 아끼고 수명도 오래가는 LED(발광다이오드)로 설치한다. 홈오토시스템과 연동한 무인경비, 원격검침, 에너지 사용량 조회, 세대 침입감지 기능도 탑재한다. 난방 온도조절 및 대기전력 자동차단이 가능한 통합형 스위치는 관리비를 아낄 수 있다.
‘ㄷ’자 형태의 6인용 식탁이 들어가는 넉넉한 주방과 유해가스 노출 제로(0)를 실현한 친환경 전기쿡탑, 손을 자유롭게 하는 절수페달, 비누곽이 필요 없는 아이디어 세면기, 다각도로 움직이는 면도용 미니거울 등 주부의 손길도 꼼꼼히 배려했다.
입지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과 3호선 건들바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더블역세권이다. 자녀가 대봉초등, 대구중, 대구고, 협성고, 경일여고 등을 다닐 수 있는 교육환경을 갖췄고 봉덕시장, 대백프라자, 영남대병원, 남구청이 인접해 있다.
한라공영 관계자는 “봉덕 한라하우젠트 퍼스트는 가장 합리적인 가격으로 동급 최고 성능과 품격을 가진 아파트로 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대곡동 대구수목원 앞에 마련된다. 남구청에서 견본주택까지 셔틀버스가 오간다. (053)353-9300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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