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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 조감도. <대우건설 제공> |
대구 수성구 범어네거리 인근에 49층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다.
대우건설은 범어동 556-12번지 일대에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를 이달 중으로 분양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범어 센트럴 푸르지오는 지하 5층∼지상 49층 5개동 705가구 규모의 복합주거단지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84A㎡(385가구), 84B㎡(320가구)로 나눠 공급된다. 오피스텔은 59㎡(56실), 75㎡(56실) 등 총 112실로 구성된다.
금융, 의료, 법률, 행정, 방송, 교육, 오피스 시설이 밀집돼 대구의 맨해튼이라 불리는 범어네거리에 센트럴 푸르지오가 들어서면, ‘두산위브더제니스’(54층), ‘마크팰리스 범어’(36층), ‘브라운스톤 범어’(36층), ‘범어 화성파크리젠시’(30층), ‘범어역 우방유쉘’(42층) 등과 함께 30층 이상의 마천루를 형성하는 화려한 스카이라인을 선보일 것으로 보인다.
대우건설은 1~2층엔 이국적이고 특색 있는 상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진식기자 jins@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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