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강변 영천 완산지구, 내년엔 동대구와 17분대

  • 유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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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16-05-10  |  발행일 2016-05-10 제면
2차 미소지움 13일 견본주택
773가구 복선전철화사업 기대
금호강변 영천 완산지구, 내년엔 동대구와 17분대
영천시 완산동 일대에 들어설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 프리미엄의 항공 조감도.

SG신성건설이 신복합주거중심지역으로 부상하고 있는 영천시 완산동 일대에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 프리미엄의 견본주택을 13일 공개할 예정이다. 이 단지는 지난해 완산지구에서 성공적으로 분양된 미소지움 1차에서 한 블록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지하 2층 지상 28층 6개동 규모이다. 세부 면적은 △67㎡ 254가구 △74㎡ 53가구 △84㎡A 347가구 △84㎡B 56가구 △117㎡ 63가구 등 총 773가구로 구성된다.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의 입지는 1차 성공분양으로 검증받은 바 있다. 금호강변에 자리하여 시원스러운 조망과 함께 바로 앞에 영천생태공원과 강 건너 영천시민가족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대형 마트, 영천공설시장, 시청, 병·의원, 우체국 등 생활편의시설에 영천초등과 영천고 등이 인접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또한 영천역, 영천 IC, 북영천 IC, 강변로~영화로 등으로 연결된 도로망 등 편리한 교통도 자랑거리다. 여기에 공동주택, 복합영화관을 포함한 상업시설, 공원, 준주거시설 등이 들어설 옛 공병대 부지의 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맞물려 영천을 대표하는 신주거중심으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2년 연속 국가예산 1조원 확보로 속도를 내고 있는 영천의 각종 개발계획도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에 가치를 더해 준다. 영천 남부권에는 지난해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된 영천 미래형 첨단복합도시개발사업이 추진돼 항공·군수·ICT 등 도시형 첨단산업과 공공기관 등이 유치될 예정이다.

영천의 교통환경도 획기적으로 좋아진다. 동대구~영천 간 복선전철화사업(2017년 완공 예정)으로 17분대로 대구와 연결되고 중앙선 복선전철화, 상주~영천 간 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 확충으로 시내·외 이동이 더 빠르고 편리해진다. 게다가 항공의료 분야의 폴리텍대학과 식품 분야 마이스터고 등이 개교 예정이다.

완산지구 2차 미소지움은 1차보다 업그레이드된 차별화 전략을 펼친다. 피트니스센터, GX룸은 물론이고 영천 최초로 스크린골프장, 사우나, 게스트룸, 맘스카페 등을 설치하여 입주민의 여가와 문화생활을 배려했다. 전 세대를 남향으로 배치(78m에 이르는 넓은 동간거리 확보)해 일조량을 최대화하고 프라이버시를 보호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평면에서도 혁신설계를 선보여 프리미엄 아파트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이다. 117㎡는 4.5Bay로 채광과 환기를 극대화했으며, 84㎡A는 와이드 주방 및 팬트리 또는 맘스 오피스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구성하여 주부의 호응을 얻을 것으로 보인다. 74㎡와 84㎡B는 2면 개방형 구조로 우수한 전망을 확보했으며 67㎡는 중소형임에도 4Bay를 적용하여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견본주택은 영천시 호국로 127(망정동 199-15), 신망정네거리 주변에 위치해 있다.

영천=유시용기자 ys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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