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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일보와 대구사회복지관협회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희망인재 프로젝트’의 9월 정기행사인 ‘진로 멘토링’이 11일 오전 대구시 동구 영남일보 대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진로 멘토링에서는 대학생 멘토단이 사전 조사를 통해 경제·경영·사회복지·공학 등 총 14개 학과의 부스를 마련, 희망인재 장학생들의 학습 및 진로에 대한 상담이 이뤄졌다.
이지용기자 sajahu@yeongnam.com

이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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