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는 지난 13~14일 경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구미·김천지역 다문화·탈북청소년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법사랑위원은 청소년에게 630만원의 생필품·문구를 전하고 마술공연·미래 명함 만들기·레몬청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미>
조규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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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법사랑위원 김천·구미지역연합회는 지난 13~14일 경북도 청소년수련원에서 구미·김천지역 다문화·탈북청소년 4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법사랑위원은 청소년에게 630만원의 생필품·문구를 전하고 마술공연·미래 명함 만들기·레몬청 만들기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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