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칠곡 세븐밸리CC에서 '2019 대구·경북 고교동문 골프대회' 결승전이 열렸다. 이번 대회는 대구·경북 고교동문 63개팀 252명의 선수가 참가해 총상금 5천원만, 우승상금 1천만원을 걸고 한달여간 열띤 승부를 펼쳤다.
스트로크 방식의 예선전과 포볼 2대 2 홀 매치플레이 방식의 토너먼트를 통해 구미 오상고와 영주 중앙고가 결승전에 올랐다. 역전·재역전을 거듭하며 무제한 연장전에 들어간 두 팀은 연장 1번홀에서 연이은 실수를 범한 영주 중앙고가 결국 파세이브로 경기를 마감한 구미 오상고에게 우승을 내줬다.
김진년 기자 sho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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