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기름값 아끼려는 시민들…대구 주유소 앞 200m 줄

  •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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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6-03-07 20:00  |  발행일 2026-03-07
7일 대구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 앞에 주말을 맞아 기름을 넣으려는 승용차들이 도로를 따라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값이 싼 주유소로 차량이 몰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7일 대구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 앞 도로에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승용차와 화물차가 한꺼번에 몰리면서 주유소 진입로 주변에는 차량 행렬이 이어졌고, 대기 줄은 도로 한 차선을 따라 200m 안팎까지 늘어섰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빠르게 오르자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주유소로 차량이 몰리는 모습이다.


7일 대구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에서 주말을 맞아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이 몰리며 주유기가 쉴 새 없이 가동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값이 싼 주유소로 차량이 몰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주유소 안은 주유 순서를 기다리는 차량과 운전자들로 붐볐다. 조금이라도 저렴한 가격에 기름을 넣기 위해 긴 대기를 감수하는 모습도 보였다. 현장 직원들은 몰려드는 차량 흐름을 정리하며 주유 안내에 나서는 등 분주하게 움직였다. 기름값이 더 오르기 전에 미리 주유하려는 심리가 작용하면서 값이 싼 주유소로 수요가 쏠리고 있다.


7일 대구 지역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휘발유를 판매하는 주유소 앞 도로에 주말을 맞아 기름을 넣으려는 차량들이 길게 줄지어 서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국제유가 상승 여파로 국내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면서 값이 싼 주유소로 차량이 몰리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최근 국제 정세 불안 속에 국내 주유소 가격은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운전자들 사이에서는 "가격이 너무 빠르게 오르는 것 같다"는 반응도 나온다. 기름값 부담이 커지면서 전쟁이 시작된 이후 주말마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유소를 찾는 차량 행렬이 길게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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