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한 ‘지하 콘크리트 구조물 누수 보수공법’ 국토부 건설신기술 지정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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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09-17   |  발행일 2019-09-17 제16면   |  수정 2019-09-17
리콘시스템·제이에스기술 등과 개발
“10년 넘은 건축물서도 안전성 확보”

<주>서한은 자사의 ‘급결 마이크로 시멘트계 차수재와 유연성이 확보된 글리시딜아크릴레이트계 보수재를 복합화한 콘크리트 구조물의 누수보수공법’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로 지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서한은 리콘시스템<주>, <주>제이에스기술 등과 함께 누수보수공법을 개발해 왔다. 서한에 따르면 이번 신기술은 지하 콘크리트 구조물에서 발생되는 누수를 보수하기 위한 공법으로, 빈 공간을 빠르게 채우는 것이 가능하다. 또 준공한 지 10년이 넘은 건축물에도 보수효과가 있는 등 안전성 면에서도 뛰어나다는 게 서한 측의 설명이다. 기존 6단계이던 공법을 4단계로 단축해 기존 누수보수공법 대비 20~30% 정도의 비용효과도 기대된다.

국토부의 건설신기술로 지정되면 해당 기술은 고시일로부터 향후 8년간 보호기간이 부여된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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