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지난 1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세계 200대 시인의 반열에 오르며 현대 시단에 큰 족적을 남긴 구상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시비 제막식을 가졌다. <칠곡>
마준영 기자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칠곡군은 지난 1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세계 200대 시인의 반열에 오르며 현대 시단에 큰 족적을 남긴 구상 시인의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시비 제막식을 가졌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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