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중등교사 대상 한국독립운동사 연수 실시

  • 조규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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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1-07 20:47  |  수정 2020-01-07 20:47  |  발행일 202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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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도내 중등교사들이 경북도교육청연수원에서 한국독립운동사에 대한 강의를 듣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 제공>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원장 김옥례)은 오는 9일까지 연수원에서 ‘한국독립운동사이해직무연수’를 실시한다.

중등교사 37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연수는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올바른 근현대사 가치관을 정립하기 위한 것이다.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 연구소 소장을 비롯해 각 분야의 전문적인 학식을 두루 갖춘 저명한 강사를 초빙한다.

특히 연수를 이수한 교사들에게 한국독립운동유적지 탐방의 기회도 제공한다.

이가희 중등연수부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토대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보다 많은 교원에게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미=조규덕기자 kdcho@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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