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 대남병원 60대 폐렴의심질환 숨져...코로나19 연관성 조사중

  •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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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02-20   |  수정 2020-02-20

【 청도】20일 청도에서 코로나19확진자 2명이 발생한 가운데 같은 병원에 입원해 있던 60대 환자가 폐렴의심 질환으로 숨졌다.

청도군 등에 따르면 20일 오전1시48분쯤 청도 대남병원 정신과 병동에 입원해 있던 A씨(65)가 폐렴의심질환으로 숨졌다. A씨는 최근 고열증세 등으로 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관리본부는 A씨가 코로나19와 연관성이 있는지 조사하기 위해 출상금지 조치를 내리고 시료를 채취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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