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농촌 마을의 유쾌한 동행...구미시 고아읍서 행복리 이웃사촌 만들기 시작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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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0-11-02 16:37  |  수정 2020-11-03 08:57  |  발행일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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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촌 마을을 연결하는 행복리 里웃사촌 마을 만들기 사업인 '행복리 1호 사업'에 참여할 구미시 고아읍 주민이 한자리에 모였다.구미시 제공
인근 지역에 사는 도시·농촌 마을을 연결하는 행복리 里웃사촌 마을 만들기 사업인 '행복리 1호 사업'이 경북도내 최초로 구미시 고아읍에서 시작됐다.

구미시 고아읍은 2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가까운 지역의 도시·농촌 마을의 연결고리 역할을 맡을 행복 리 1호사업 상생 협약식을 했다.

이날 협약식은 지난달 행복리1호 참여 마을을 공개 모집한 결과 고아읍 대망1리와 문성7리 파크자이 아파트가 선정돼 행복리 1호 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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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촌 마을을 연결하는 행복리 里웃사촌 마을 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고아읍 대망1리·문성7리 파크자이 주민 대표들<구미시 제공>
행복리1호 마을인 대망1리·문성7리 파크자이는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농촌일손돕기, 공동 김장 담그기, 농산물 직거래 장터, 장난감과 농산물 교환, 공동 텃밭 제공 등 다양한 도시·농촌 체험 등 인적·물적 상생사업을 벌이기로 약속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도시와 농촌의 더 나은 삶을 위해 새로운 생활공간 재구성이 필요하다"면서 "행복리 1호 마을은 공동체 정신의 나눔 가치를 더하는 유쾌한 동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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