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진 대구시장 20일 오전 위암 수술

    • 최수경
    • |
    • 입력 2020-11-20   |  발행일 2020-11-23 제2면   |  수정 2020-11-20
    조기 위암판정...수술은 잘 끝나
    일주일간 입원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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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오전 대구 한 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고 회복실로 옮겨졌다. 사진은 지난 2일 대구시청에서 열린 국민의힘·대구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는 권 시장. 연합뉴스

    권영진 대구시장이 20일 오전 대구의 한 상급종합병원에서 위암 수술을 받았다. 수술은 잘 마쳤으며, 권 시장은 현재 회복실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에 따르면 권 시장은 최근 실시한 정기 건강검진에서 이상소견이 발견돼 정밀검사를 추가로 받았다. 그 결과 조기 위암판정을 받아 복강경수술을 받았다.
     

    수술 집도의는 "다행히 위암증세가 초기에 발견됐다. 향후 결과를 봐야겠지만 현재까지는 안정적"이라며 "수술후 6~7일 가량 치료 경과를 지켜본 후 퇴원일정을 확정할 것 "이라고 말했다.
     

    권 시장은 회복실에서 채홍호 행정부시장과 홍의락 경제부시장에게 시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직원들을 잘 이끌어 현안업무추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병원측은 환자의 안정과 코로나 19사태상황을 감안, 면회와 언론취재금지를 요청한 상태다.
    최수경기자 justone@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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