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제16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2개 현장 수상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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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수정 2020-12-10  |  발행일 2020-12-10 제면
화성산업 시공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주거부문 우수상

화성개발 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 업무용부문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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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산업이 시공한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 내 녹지공간.화성산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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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개발이 시공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 전경.<화성개발 제공>

화성산업 시공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와 화성개발 시공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이 9일 대한토목학회·대한건축학회가 공동주최 하고 국토교통부·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주택도시보증공사·한국토지주택공사가 공동 후원하는 제16회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 각각 주거용 부문 우수상과 업무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토목건축기술대상은 최근 1년간 준공완료된 건축물과 최근 3년간 준공완료된 토목시설물을 대상으로 하며 국내 토목·건축 분야 최고 권위 상으로 평가받는다. 


건축물 분야 주거용 우수상을 차지한 '운정 화성파크드림 시그니처'는 경기 파주시 운정신도시에 준공됐으며 지하1층, 지상최고 25층 아파트 14개동에 1천47가구 대단지다. 녹지공간을 테마공원으로 구성해 설계됐으며, 특히 단지 내 자연정원인 '파크드림 파티오'가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업무용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제2사옥'은 강원 원주혁신도시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1층, 지상 9층(본동)에 연면적은 5만2천673.92㎡다. 기존 1사옥과 조화를 이루는 설계와 더불어 건축정보모델(BIM)을 효율적으로 활용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로써 화성은 이번 2개 현장을 포함해 토목건축기술대상에서만 총 5차례 수상을 기록하면서 대내외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화성은 그동안 부산시민공원(최우수상), 북서울 꿈의 숲(우수상), 동탄호수공원(우수상)을 시공해 토목건축기술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화성 관계자는 "앞으로도 화성은 우수한 기술력과 역량을 바탕으로 최고 품질가치를 실현하고 세상을 살기좋게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밝혔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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