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왕, 18일부터 동성로 신(新) 사옥 시대 열어

  • 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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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1-18   |  발행일 2021-01-20 제16면   |  수정 2021-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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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태왕 임직원들이 18일 대구시 중구 중앙대로 아너스타워에서 사옥 이전 개소식을 갖고 있다. (테왕 제공)
<주>태왕(대표이사 회장 노기원)이 18일 대구 중구로 사옥을 이전하고 동성로 신(新)사옥 시대를 열었다.


18일 이전식을 가진 태왕은 "이번 사옥 이전은 향후 10년 동안 역외 진출 확장과 '태왕아너스' 브랜드의 전국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반드시 필요한 회사로 성장하겠다는 목표설정이 배경"이라며 "태왕의 모든 임직원들은 한 마음 한 뜻으로 새 출발을 다짐하고 있다"고 밝혔다.
태왕의 새로운 사옥은 대구 중구 중앙대로 403에 위치한 '아너스타워' 빌딩으로, 6층부터 9층까지 4개 층을 사용한다. 


노기원 태왕 회장은 "지난 10년 동안 여러 위기상황에도 지역민들의 따뜻한 사랑과 배려로 회사의 초석을 다지고 성장을 거듭해 왔다"며 "그동안의 성장에 만족하지 않고 초심을 잃지 않기 위해 사옥을 이전하게 됐다"고 말했다. 아울러 노 회장은 "임직원들에게는 쾌적한 근무환경을, 소비자들에게는 편리한 교통에 따른 접근성을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지역민들과 소비자 여러분들의 아낌없는 응원과 관심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임훈기자 hoony@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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