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 2020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 마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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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4-07  |  수정 2021-04-05 15:20  |  발행일 2021-04-07 제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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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상기·박명주·이정홍·김현석 주무관

경북 칠곡군은 '2020년 하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각 부서에서 추천한 15명을 대상으로 실적 검증과 내부 심사 등을 통해 선정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성과 상여금·인사 가점·포상 휴가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최우수는 성인문해 교육을 통해 한글을 깨우친 할머니 다섯 분의 글씨체를 글꼴로 제작해 전국적인 관심을 이끌어 낸 이정홍(47·교육문화회관) 주무관이 차지했다.

우수로 선정된 박명주(47·일자리경제과) 주무관은 빈 상가의 임대료와 홍보비를 지원해 청장년 예비창업가의 입점을 돕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에 기여했다.

장려에는 김현석(42·미래전략과)·이상기(41·환경관리과)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김 주무관은 미군부대 취수장 등 보행과 경관에 저해되는 요소를 개선하고 자고산 정상 평화전망대 국가기준점을 철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주무관은 본연의 업무 외에도 코로나19 환자 이송 업무에 적극 동참하는 등 솔선수범 행정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백선기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솔선수범의 자세를 보여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모든 공직자의 힘을 모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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