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한 병원 관련 이틀간 코로나19 확진자 8명 발생...보건당국 '비상'

  • 김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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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6-22 13:47   |  수정 2021-06-22 19:36
22일 하루 모두 9명 추가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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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원 포항시 행정안전국장이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22일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장 국장은 마스크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은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포항시 제공)

경북 포항 한 병원의 입원 환자 사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전파 사례가 확인돼 보건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22일 포항시에 따르면 포항의 한 병원과 관련해 입원 환자 A씨 등 확진자 8명이 발생했다.

A씨 등은 환자 2명과 가족 1명은 전날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이날 또 다른 환자 3명과 의료진 2명 등 5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이날 해당 병원 1개 층에 대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환자와 병원 관계자 등을 격리 조치하는 한편 병원 직원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진행 중이다.


또한 시는 추가 접촉자가 있는지 역학조사를 확대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병원 내 전파사례인 점을 감안해 심층역학조사를 진행 중에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포항에서는 오후 6시 현재  A병원 관련 확진자 5명 외에 타지역 관련 3명, 기타 1명 등 모두 9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김기태기자 ktk@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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