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해설자 다니엘 린데만 |
![]() |
| 첼리스트 김가은 |
![]() |
| 피아니스트 박영성 |
7월 마티네 콘서트는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라는 주제로 브람스의 뜨거운 사랑과 흥미로운 삼각관계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슈만의 '세 개의 로망스', 브람스의 '첼로 소나타 1번 마단조', 리스트의 '사랑의 꿈', 슈만의 '3개의 환상 소품' 등을 첼로만의 깊은 색채로 만날 수 있다.
만 4세 때부터 첼로를 시작한 김가은은 예원학교를 음악과 전체 수석으로 입학하고 졸업했다. 2019년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재입시 특별전형에 합격했고, 2020년부터는 줄리어드스쿨 음악학교에 재학 중이다. 만 10세 때인 2012년에 크로아티아에서 열린 얀토니오 야니그로 국제 첼로 콩쿠르에서 1위 및 특별상을 수상하며 국제적으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올해는 세계 3대 콩쿠르 중 하나인 차이콥스키 국제콩쿠르에 최연소 본선 진출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연이 종료된 후에는 '커피 맛을 조금 아는 남자'의 커피와 쿠키를 제공한다. 전석 2만원. (053)668-1800
김봉규기자 bgkim@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