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봉 시인 신간 시집 '불탄 나무의 속삭임' 2쇄 들어가

  • 백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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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21-07-27 14:05  |  수정 2021-07-27 14:29  |  발행일 2021-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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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두번재 신간 시집 '불탄 나무의 속삭임' 발간한 박상봉 시인.

그리움과 사랑을 주제로 쓴 박상봉 시인의 신간 시집 '불탄 나무의 속삭임' 발간 소식(영남일보 7월21일 17면 보도)이 대프리카로 불리는 대구의 여름을 무색할 정도로 뜨거운 돌풍을 일으켰다.

박 시인의 시집은 지난 15일 초판 1쇄 1천권이 보름 만에 완판되면서 시집을 구매하려는 독자가 서점에서 헛걸음 하고 돌아가는 진풍경이 벌어졌다.

박 시인의 시집 출판사 곰곰나루 측은 2쇄에 들어 간 27일부터 '시집을 읽으면 확~ 행복해집니다'라를 주제로 시확행 여름 이벤트를 시작했다.

경북 구미의 탄소섬유 전문 벤처기업 지유엠아이씨(대표 신석균)와 손을 잡은 시확행 여름 이벤트는 지유엠아이씨의 신제품 탄소 온열매트 론칭과 사업확장을 기념해 신제품과 박 시인의 신간 시집 사인본을 경품으로 내걸었다.

지유엠아이씨는 코로나19 사태로 박 시인이 출판기념회를 열지 못하는 사실을 알고 시확행 여름 이벤트를 기획했다.

시확행 여름 이벤트 참여는 시확행 여름 이벤트 공지 게시물을 SNS에 올린 후 캡처해 지유엠아이씨 이메일 (gumic2014@gmail.com)로 보내면 된다.

1981년 시단에 등장해 40년간 시적 궤적을 그려온 박 시인은 1958년 경북 청도 출생으로 대구에서 성장했다. 1981년 박기영, 안도현, 장정일 등과 '국시' 동인으로 활동하면서 등단해 2007년 '카페 물땡땡(만인사)'을 발간했다.

현재 지역문화산업 기획과 시 창작 지도를 하면서 '시공간'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백종현기자 baekjh@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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