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미지. 영남일보DB
대구 한 아파트에서 평소 층간소음으로 갈등을 빚어오던 주민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살해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의자는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됐다.
10일 대구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A씨(20대)는 지난 9일 오전 10시40분쯤 서구 평리동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윗집 주민 B씨(50대)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살인)를 받고 있다.
A씨는 평소 윗집에서 자꾸 쿵쿵거리는 소리가 난다며 B씨를 경찰에 신고하는 등 갈등을 빚어온 것으로 조사됐다.
조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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