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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희망팩토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청년 지역살이 정책의제 발굴을 위한 '청년아고라 영남권 1차 비대면 숙의토론'을 지난 14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와 경북은 물론 부산, 울산, 경남 등 영남권에 거주하는 청년 40명이 참여해 일자리, 주거비용, 청년인구 부족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와 더불어 △경주에서 로컬콘텐츠와 투어프로그램을 만드는 <주>마카모디(대표 김미나) △수도권을 떠난 청년들이 의성군에서 새로운 삶의 터전을 마련하고 살아보는 '청춘구행복동'을 운영하는 <주>메이드인피플(대표 장명석) △문경에서 청년들의 로컬창업과 지역살이를 지원하는 '달빛탐사대'를 운영하는 청년협의체 가치살자(대표 주재훈) 등 지역살이 사례 공유가 있었다.
채홍호〈사진〉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시는 우리 지역을 떠난 청년의 유턴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귀환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마침 청년아고라에서 정책적 대안을 마련한다고 하니 반갑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온 청년 여러분의 참신하고 다양한 의견을 대구시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정우태기자 wtae@yeongnam.com
정우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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