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누군가는 이 신문을 이불로 써야 합니다.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보금자리를...(영남일보 2009년3월2일자 14~15면 게재) - 대한적십자사 |
Save every tree as if it's the last (한 그루의 나무도 소중히) |
점점 뜨거워지고 있는 지구 - 기후 온난화 막을 기회는 지금뿐입니다 |
누군가의 한끼는 또 다른 누군가에겐 세끼입니다 - 푸드뱅크 |
100원이 모여 1억원이 되었습니다 - 아프리카 결식아동 돕는 사랑의 동전 |
개도국 어린이에게 연장이 아닌 연필을 쥐어주세요 |
대기오염...한 해 6만명을 살해합니다 |
For some, It's Mt.Everest. Help build more handicap facilities. 장애인에게 사회참여와 기회의 균등을... |
편견의 눈으로는 재능을 볼 수 없습니다 - 장애인에게 사회참여와 기회의 균등을... |
스티븐 호킹이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과연 스티븐 호킹이 될 수 있었을까요? |
헬렌 켈러가 한국에서 태어났다면 과연 헬렌 켈러가 될 수 있었을까요? |
콩 한쪽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사랑의 열매. 나눔의 열매 |
지피지도 않았는데 따뜻합니다 - 온정은 연탄불보다 뜨겁다, 사랑의 연탄 나누기 |
아직도 연탄이 필요한 이웃이 있습니다 - 올 겨울 우리 자녀에게 나눔을 가르쳐 주세요 |
썩지 않는 빵을 아시나요 - 월드비전 사랑의 빵 저금통(제조연도 1991년) |
500억...1000억...값이 계속 오르는 빵을 아시나요 - '대한민국 저금통 캠페인의 시작' 월드비전 사랑의 빵 저금통 |
출퇴근길은 대중교통으로! STOP CO₂ GO ACTION |
어떤 자녀는 너무 잘 먹어서 걱정이고 어떤 자녀는 너무 못 먹어서 걱정입니다 |
맞벌이 부부 시대 아이만 혼자 남아 집을 지킵니다 |
입시 위주의 교육과정이 아이들의 도덕심을 변하게 하고 있습니다. |
야구는 1점 차로 지면 잠 못 이루면서 과학과 인문학은 져도 됩니까 - 한일 노벨상 1-15(2010년 기준) |
축구는 1점 차로 지면 잠 못 이루면서 과학과 인문학은 져도 됩니까 - 한일 노벨상 1-15(2010년 기준) |
손가락 하나로 인격 살인 - 악플, 누군가에게는 치명적인 살인병기입니다 |
예술을 무럭무럭 키워주세요 |
침수된 선사시대 최고의 걸작 - 울산 반구대 암각화를 살려주세요 |
일회용품 줄이기, 몸무게 줄이기보다 쉽습니다 |
자동차 배기가스 줄이기, 몸무게 줄이기보다 쉽습니다 |
일회용 끊기, 담배 끊기보다 쉽습니다 |
1950년 전쟁 고아가 지금은 다른 고아들의 어머니가 됐습니다 - 한국이 세계를 도와야 할 때 |
꽁초 하나가 대구의 첫인상을 결정할 수도 있습니다 |
약과 독 사이 - 음주문화 다시 생각해 봅시다 |
당신에겐 하찮은 물건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물건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당신의 창고 문을 열어주세요 |
당신에겐 하찮은 물건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물건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당신의 창고 문을 열어주세요 |
당신에겐 하찮은 물건이 누군가에겐 소중한 물건으로 다시 태어납니다 -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당신의 창고 문을 열어주세요 |
커피 한 잔 값으로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한끼 식사를 |
만약 하루라도 경찰이 사라진다면? - 대한민국 경찰은 연중무휴 |
B WATER 팔찌를 구입하면 동아프리카 지역에 깨끗한 우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
B WATER 팔찌를 구입하면 동아프리카 지역에 깨끗한 우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
B WATER 팔찌를 구입하면 동아프리카 지역에 깨끗한 우물을 지을 수 있습니다 |
혈연을 초월한 위대한 사랑, 바로 입양입니다 |
지적장애가 있는 이 여성의 억울함을 당신은 외면하실 겁니까? |
빵셔틀 운행 중지!(2012년 서울 종로구 신문로 1가 경찰박물관 외벽에 걸린 실제 옥외광고) |
한 분의 용기 있는 선택으로 아홉 명이 병원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 장기 기증의 마술 |
외국인의 눈에는 한국인도 유색인입니다 - 피부색은 편견 |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